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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비교

제발 보고 사세요! JBL CHARGE 6 vs SONY ULT FIELD 3 비교

by 인포네infone 2025. 7. 14.

20만원대 무선 블루투스 스피커 시장에서 JBL CHARGE 6와 SONY ULT FIELD 3는 각각의 브랜드를 대표하는 최신 모델로, 강력한 사운드와 다양한 기능, 그리고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합니다. 두 제품 모두 야외 활동이나 집안 어디서든 음악을 즐기기에 최적화되어 있지만, 실제로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JBL CHARGE 6와 SONY ULT FIELD 3의 스펙, 음질, 배터리, 방수, 편의성 등 다양한 측면을 꼼꼼하게 비교해보고, 어떤 사용 환경에 더 적합한지 전문가 시각에서 분석해드립니다.

20만원대 블루투스 스피커 JBL CHARGE 6 vs SONY ULT FIELD 3
20만원대 블루투스 스피커 JBL CHARGE 6 vs SONY ULT FIELD 3

JBL CHARGE 6 vs SONY ULT FIELD 3: 20만원대 무선 블루투스 스피커의 끝판왕은?

20만원대 무선 블루투스 스피커 시장에서 JBL CHARGE 6와 SONY ULT FIELD 3는 각각의 브랜드를 대표하는 최신작입니다. 두 제품 모두 강력한 사운드, 긴 배터리, 뛰어난 내구성, 다양한 연결성 등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이번 비교에서는 JBL CHARGE 6와 SONY ULT FIELD 3의 주요 스펙과 실제 사용 경험, 그리고 각 제품의 장단점을 상세하게 분석해봅니다. 20만원대 무선 블루투스 스피커를 찾는 분이라면 꼭 참고해보세요!

 

디자인 & 휴대성: 어디서든 스타일리시하게

JBL CHARGE 6는 원통형 디자인에 탈부착 가능한 손잡이와 다양한 컬러(블랙, 화이트, 블루, 그린, 레드, 핑크, 퍼플, 베이지)로 개성을 살릴 수 있습니다. 무게는 990g으로 가볍고, 크기도 228.8x98.5x94mm로 휴대성이 뛰어납니다. 반면 SONY ULT FIELD 3는 직사각형 형태에 숄더 스트랩이 기본 제공되어 이동이 편리하며, 블랙, 화이트, 그린 3가지 컬러로 출시되었습니다. 무게는 1.2kg, 크기는 256x113x79mm로 JBL보다 약간 크고 무겁지만, 튼튼한 내구성과 실용적인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사운드 성능: AI 사운드 부스트 vs ULT 베이스

 

JBL CHARGE 6는 40W(30+10W) 출력에 53x93mm 우퍼와 20mm 트위터를 탑재, AI 사운드 부스트 기능으로 실시간 음악 분석 및 왜곡 최소화, 깊은 저음과 선명한 고음을 제공합니다. 7밴드 EQ를 지원하는 전용 앱으로 세밀한 사운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며, USB-C 연결 시 무손실 음원 재생도 지원합니다.

SONY ULT FIELD 3는 86x46mm 우퍼와 20mm 트위터, 패시브 라디에이터 구조로 설계되어 ULT(베이스 강화) 버튼을 누르면 강력한 저음이 강조됩니다. 기본 사운드 밸런스도 우수하며, ULT 모드와 7밴드 EQ를 번갈아 사용할 수 있지만, 두 기능을 동시에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 전화통화용 마이크도 내장되어 있어 실용성이 높습니다.

 

배터리 & 충전: 오래가는 음악, 빠른 충전

JBL CHARGE 6는 최대 28시간(플레이타임 부스트 모드 포함) 연속 재생이 가능하며, 일반 모드에서는 24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10분 급속 충전 시 약 150분 재생이 가능해 야외 활동 시에도 걱정이 없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4,722mAh로, 외부기기 충전(파워뱅크)도 지원합니다.

SONY ULT FIELD 3는 최대 24시간 연속 재생, 10분 급속 충전 시 약 122분 재생이 가능합니다. 배터리 용량은 5,200mAh로 JBL보다 약간 크며, 마찬가지로 외부기기 충전이 가능합니다. 충전 시간은 3.5시간으로 JBL(3시간)보다 약간 더 소요됩니다.

 

방수/방진 & 내구성: 아웃도어에 강하다

JBL CHARGE 6는 IP68 등급으로, 먼지와 물 모두에 완벽하게 보호됩니다. 1m 높이에서 콘크리트에 떨어뜨려도 견딜 수 있는 내구성까지 갖췄습니다. SONY ULT FIELD 3는 IP66/IP67 등급으로, 방수·방진은 물론, 녹방지·충격방지 설계로 야외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두 제품 모두 해변, 캠핑, 수영장 등 다양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연결성 & 부가 기능: 멀티포인트, 파티모드, 앱 지원

JBL CHARGE 6는 블루투스 5.4, 스테레오/파티/오라캐스트 모드, USB-C 무손실 음원 재생, 전용 앱, 다양한 EQ 프리셋, 펌웨어 업데이트 등 최신 기능을 모두 지원합니다. SONY ULT FIELD 3는 블루투스 5.2, 멀티포인트(2대 동시 연결), 스테레오 모드, 전화통화, 베이스 조절, 사운드 최적화, 스트랩 등 실용적인 기능이 강점입니다.

 

항목 JBL CHARGE 6 SONY ULT FIELD 3
가격 212,900원 224,050원
출력/유닛 40W(30+10W), 53x93mm 우퍼, 20mm 트위터 86x46mm 우퍼, 20mm 트위터, 패시브 라디에이터
블루투스 v5.4 v5.2
지원 코덱 A2DP, AVRCP SBC, AAC, A2DP, AVRCP, HSP, HFP, SPP
재생시간/충전 28시간(부스트), 24시간(일반) / 3시간 24시간 / 3.5시간
배터리/외부기기충전 4,722mAh / 지원 5,200mAh / 지원
방수/방진 IP68 IP66/IP67
무게/크기 990g / 228.8x98.5x94mm 1.2kg / 256x113x79mm
색상 8종(블랙, 화이트, 블루 등) 3종(블랙, 화이트, 그린)
특징 AI 사운드 부스트, 7밴드 EQ, 무손실 음원, 파티/스테레오/오라캐스트, 앱 지원 ULT 베이스, 전화통화, 멀티포인트, 스트랩, 사운드 최적화


결론: 20만원대 무선 블루투스 스피커, 어떤 선택이 정답일까?

 

JBL CHARGE 6는 IP68 방수, 더 긴 배터리, 세밀한 사운드 커스터마이징, 무손실 음원 재생 등 다재다능한 기능과 휴대성을 모두 갖춘 20만원대 무선 블루투스 스피커입니다. 반면 SONY ULT FIELD 3는 ULT 베이스 모드의 강력한 저음, 전화통화, 멀티포인트 연결, 튼튼한 내구성 등 실용성과 직관적인 사용성을 중시하는 분께 추천합니다. 두 제품 모두 20만원대 무선 블루투스 스피커 시장에서 최고의 가성비와 성능을 자랑하니, 본인의 사용 환경과 취향에 맞게 선택해보세요!


FAQ Q1. 20만원대 무선 블루투스 스피커 중 야외 활동에 더 적합한 모델은?

JBL CHARGE 6는 IP68 등급의 방수/방진, 가벼운 무게, 손잡이 디자인으로 야외 활동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SONY ULT FIELD 3도 내구성이 뛰어나지만, 무게와 크기 면에서 JBL이 더 휴대성이 좋습니다.

Q2. 음질 커스터마이징이 더 자유로운 20만원대 무선 블루투스 스피커는?

JBL CHARGE 6는 7밴드 EQ와 다양한 프리셋, 무손실 음원 재생 등 세밀한 사운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합니다. SONY ULT FIELD 3는 ULT 모드와 EQ를 동시에 사용할 수 없으므로, 커스터마이징 면에서는 JBL이 우위입니다.

Q3. 20만원대 무선 블루투스 스피커 중 전화통화 기능이 필요한 경우는?

SONY ULT FIELD 3는 내장 마이크로 전화통화가 가능해 회의나 통화가 잦은 분께 적합합니다. JBL CHARGE 6는 전화통화 기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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